저녁 준비가 끝나고


아들이 네 살 때였습니다.
저녁을 차려놓고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아빠 진지 드세요’라고 해.”
그러자 아들이 아빠에게 가더니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빠, 김치 드세요!”
Go Top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복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