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그림자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들은 호기심이 많습니다. 밖에 나가면 모험을 하듯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거침없이 걸어가지요. 하루는 공원에서 아들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제 그림자가 자꾸 앵글에 잡히더군요. ‘아들과 함께하는 내 그림자처럼 하늘 부모님께서도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들을 위험에서 보호하고 싶은 마음처럼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우리를 사랑으로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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