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수선 중


친정에 갔을 때, 바지를 늘려야겠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바짓단을 하나씩 잡고서 뜯고 꿰매고 하시네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받습니다.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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