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를 달려라


가족과 천문대에 갔습니다. 달 모형 앞에서 멋진 컷을 건지려 몇 번이나 뛰었는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귀찮아하던 남편도 나중에는 신나서 폴짝폴짝 뛰더군요. 그날 실컷 웃고 왔습니다.
Go Top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복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