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등굣길


남편은 매일 아침 산책을 합니다. 건강도 챙길 겸 딸의 등굣길을 함께하기 위해서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사이좋게 걸어가는 부녀의 뒷모습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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