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전화


휴대폰 벨이 울리며 화면에 ‘스팸’이라 뜨더군요.
이를 본 어린 아들이 물었습니다.
“엄마, 스팸이 누구예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음, 물건 사라고 하는 사람이야”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알겠다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아! 스팸 햄 사라는 거예요?”
Go Top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복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