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은 왜?


아들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길이었습니다.
정지 신호에 차를 세웠을 때,
아들이 신호등을 유심히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엄마, 신호등은 왜 사람을 안 보호해 주고
비를 보호해 주는 거예요?”
신호등에는 ‘비보호’라고 쓰여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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