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가슴을 펴고 양손은 허리를 짚고 있는 모습. ‘원더우먼’의 상징적인 자세입니다.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 보이지요. 용감한 사람들은 대개 당차고 늠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강해 보이는 자세를 취하면 그로 인해 자신감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러한 자세를 ‘파워 포즈(Power pose)’라고 합니다. 자세가 마음의 변화를 불러오는 것이지요.
이달에는 가족과 함께 ‘파워 포즈’로 자신감을 뿜뿜 올려보세요. 밝고 당당한 ‘원더 가족’이 될 거예요!
이달의 미션 팁
- ‘파워 포즈’로 자신 있게!
- 아침에 일어나면 두 팔을 위로 쭉 뻗으며 인사 나누기
- 거울 앞에서 ‘원더우먼 자세’ 취하며 미소 짓기
- 가슴을 쫙 펴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서 걷기
- 가족이 집을 나설 때, 양손을 불끈 쥐며 응원하기
- 가족이 집에 돌아오면 두 팔 벌려 환영하기
미션 후기
아침에 일어나 두 팔을 위로 쭉 뻗으며 서로 미소 지으니 참 좋네요. 가슴을 쫙 펴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서 걸으니 바른 자세가 되어 참 좋고요. 가족이 집을 나설 때 양손을 불끈 쥐며 응원하고, 돌아오면 두 팔을 벌려 환영하니 가족 모두 즐거워져서 참 좋아요. 일상생활에서 ‘파워 포즈’로 자신감을 키우니 밝고 당당한 ‘원더 가족’이 되어갑니다.
서울 김금녀
집을 나서기 전, 거울 앞에 서서 양손을 허리에 짚은 뒤 가슴을 펴고 턱을 조금 들어 올리면 빙그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걸을 때도 허리를 꼿꼿이 폈더니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바라는 일들이 다 이루어질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꾸니 마음까지 바뀌는 신비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택 장성애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남편을 온몸으로 환대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쑥스러워했지만 날이 갈수록 내심 기대하는 듯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집에 들어올 때 아무 말이 없었는데 이제는 “여보, 나 왔어요!” 하며 들어섭니다. ‘파워 포즈’를 계속 실천해서 남편에게 힘을 보태겠습니다.
인천 이주희
책상에 앉아 있으면 자세가 자꾸 구부정해집니다. 이달의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당당한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하자 어깨와 허리가 펴지는 것 같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파워 포즈’ 자세로 거울을 보면 웃음도 절로 나니 일석이조입니다. 자세는 바르게, 얼굴은 활짝 폈어요!
서울 오유진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응원하고 격려하는 말을 많이 해주었지만 정작 제 자신에게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번 ‘파워 포즈’ 미션을 수행하면서 스스로 칭찬하고 응원하니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게 되고 자신감도 생겨나 하루하루가 힘차고 즐거웠습니다.
용인 오경숙
타지에서 일하는 남편이 금요일 저녁에 집에 오면 현관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해 주었습니다. 주말 아침이면 팔을 위로 쭉 뻗으며 인사하고, 주중에는 영상 통화로 양손을 불끈 쥐며 응원합니다. 이렇게 하면 몸은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있는 것 같아요. ‘파워 포즈’를 실천하며, 일주일을 버티고 잘 살아보자고 얘기하니 진짜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남편도 더 듬직하고 멋져 보여요.
창원 여미영
퇴근하고 돌아오는 남편의 몸이 추운 날씨로 움츠러들어 있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 추위에 가족 위해 수고 많았어요” 하며 두 팔을 크게 벌려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 주었습니다. 그러자 남편도 수고했다며 환한 미소로 격려해 주더군요. 이달의 미션은 우리 가족을 더욱 행복한 가정으로 인도해 줍니다.
대구 신미애
미션을 실천하려고 매일 아침 남편을 향해 두 팔을 한껏 벌렸습니다. 황당한 듯 지켜만 보던 남편도 사흘째부터는 같은 자세를 취했습니다. 거울을 보듯 닮아가는 우리, 미션 덕분에 더 행복해졌습니다.
성남 정지안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둥해서 잘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미션을 실천하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팔을 쭉 펴고 스트레칭 하며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루를 더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으니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도 행복 에너지가 전파되었습니다.
원주 정다솔
고무장갑을 끼고 있거나, 바닥 청소를 하던 중이라도 남편이 퇴근하면 달려가 두 팔 벌려 반겨주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저녁 내내 콧노래를 부르더군요. 남편의 반응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들이 두 팔 벌려 저를 안아주고 나갔어요. 뭉클하네요.
대구 김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