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답장


얼마 전부터 자취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올라오는 길에 엄마가 걱정하실까 봐 고속버스에 올라 사진을 찍어서 보냈더니, 엄마한테 온 답장입니다. 우리 엄마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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