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같이 아름다운 그대


딸아이가 책갈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갈피에는 ‘꽃과 같이 아름다운 그대’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엄마라고 하네요. 작은 선물이지만 기분이 날아갈 듯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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