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해줄게


우리 가족은 모두 일곱 명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 예배를 준비할 때면 큰 소리로 “기도할 시간이에요” 하고 외칩니다. 그러면 만2세인 딸아이는 “나 머리 수건 있어요”라며 동생에게 머리 수건을 씌워줍니다. 어린 나이지만 열심히 기도하고 동생까지 챙기는 모습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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