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선물


이른 시각에 출근한 남편. 가족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씻고 나갔더군요. 맛있는 간식과 함께 사랑의 메시지를 남겨놓은 채로요. ‘엄마 사랑해, 소은이 사랑해, 진혁이 사랑해.’ 보는 순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남편에게 힘이 될까 하여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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