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랑의 밥상


가끔 본가에 가면 가족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곤 합니다. 귀가한 식구들이 음식 냄새에 탄성을 내며 주방을 기웃거리면 얼른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손이 더 빨라지지요.
“아유, 아들 오는 날이면 배부르게 먹네.”
즐겁게 식사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는 말씀이 멀리 있지 않음을 느낍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도 주는 사랑에서 오는 축복인 듯합니다.
Go Top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복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