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너트


교회 식구들과 함께 차와 간식을 먹던 중, 한 어르신께
“몸에 좋은 브라질너트 좀 드셔보세요” 했습니다.
그러자 어르신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브라질 갔다 왔슈?”
엔도르핀이 팍팍 돋게 하신 어르신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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