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속에 숨어 있던 양

식사 준비를 하며 표고버섯을 잘랐더니 귀여운 양들이 나왔습니다. 검정깨로 눈까지 붙여주자 귀여움이 더했습니다. 우리를 양으로 비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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