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침 식사


아침밥을 준비하는 남편. 제일 먼저 일어나 씻고 밥상을 다 차리고는 “따뜻할 때 얼른 드세요” 하며 저와 두 딸을 부릅니다. 그러고는 우리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출근하지요.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가족을 위해 맛있는 아침밥을 준비해줄 때면 남편의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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