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도전


딸이 먹고 있는 탕후루를 보며 남편이 그게 뭐냐고 물었습니다. 요즘 인기 많은 간식이라고 하니, 남편은 한입 먹어보고는 “에이, 누가 이런 걸 돈 주고 사 먹냐?” 하며 혀를 차더군요. 그런데 며칠 후, 딸이 탕후루를 먹고 싶다고 하자 남편은 직접 만들어주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적절한 온도로 녹인 설탕으로 과일을 코팅하는 모습에 정성이 가득 묻어났지요. 남편은 딸의 간식 만들기에 성공해서 기쁘고, 딸은 아빠가 만든 간식이 맛있어서 기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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