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남매


10년 전에도 서로 예뻐하며 사이좋게 지낸 우리 아들딸. 가끔은 티격태격해도 여전히 잘 지내는 너희를 보면 엄마는 행복하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아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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