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표 딸기 라테


무더운 날씨에 외출했다 축 늘어져 돌아온 저를 보며 둘째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덥죠? 제가 딸기 라테 만들어 줄까요?” 그 한마디에 기운이 솟고 피로가 가시는 듯했습니다. 딸아이표 딸기 라테에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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